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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교와진리 - 신흥 사이비종교 ‘빛의생명나무’... 시골 집성촌을 신당화 ‘종말 피난처’라고(1)

사이비타파 2025. 1. 15. 08:45

신흥 사이비종교 ‘빛의생명나무’... 시골 집성촌을 신당화 ‘종말 피난처’라고(1)
▶ 고향에 돌아온 사이비 교주 ‘우데카’... 한의원 ‘환’ 팔며, “어르신 1천년 이상 산답니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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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흥 사이비종교 ‘빛의생명나무’... 시골 집성촌을 신당화 ‘종말 피난처’라고(1) - 종교와 진

자신이 태어난 고향마을에 신흥 사이비종교 신당 차린 이가 있다. 이름도 실명 아닌 닉네임으로 활동한다. 교주는 ‘우데카’, 이곳은 7080 세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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